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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테크노밸리 퍼스티스

관리자 2021.08.28 13:10 조회 수 : 48

충남 아산시가 ‘온천의 도시’에서 ‘중부권 경제 중심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아산은 코로나19 확산에도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 실적을 올렸다. 지난해 6000억원(21개 기업)을 기록한 데 이어 올 들어 지난달까지 8500억원(33개 기업)의 투자유치를 확정했다. 2019년 572억원(4개 기업)에서 2년 만에 14배 급증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사진)은 6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세계 경제를 뒤흔든 코로나19 여파 속에서 거둔 성과여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경제 발전을 토대로 50만 자족도시 건설 목표에 한걸음 다가섰다”고 자평했다.

특화단지 지정 잇따라

아산은 지난 1월 아산1·2테크노밸리와 아산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가 국가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연구개발(R&D) 기반시설 확충, 규제 특례, 세금 감면 등의 혜택을 통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지난해 7월엔 KTX 천안아산역 인근이 강소연구개발(R&D)특구로 지정됐다. 이곳엔 차세대 자동차부품산업을 이끌어갈 첨단기업과 연구소가 들어설 예정이다. 아산 배방읍에는 국내 첫 차량용 반도체 및 자율자동차 R&D 캠퍼스가 조성된다. 오 시장은 “강소특구와 특화단지를 연계한 차세대 자동차부품 혁신클러스터로 만들겠다”며 “아산을 중심으로 미래 자동차부품산업이 활기를 띨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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